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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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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부동산경기 지속적 호조

서귀포시 부동산경기 지속적 호조

by 원지애 기자 2013.09.05

8월말 기준 12,448필지, 전년동기 31% 증가

서귀포시 부동산 경기가 지속적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러한 부동산 경기의 활기는 귀농귀촌 등의 인구유입으로 서귀포시 인구 증가 및 혁신도시·영어교육도시 ·헬스케어타운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투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서귀포시 토지거래량은 전체 12,448필지(36,241천㎡)로 지난해 동기(2013.8월말) 거래량 9,496필지(29,532천)㎡에 비해, 필지수 기준 31.1% 증가했다. 이는 하루평균 51필지(149,141㎡)가 토지거래로 인해 땅주인이 바뀐 셈이다.

용도지역별로는 관리지역내 토지가 5,681필지 30,092천㎡(83.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녹지지역 3,198필 5,288천㎡(14.6%), 주거지역 2,460필 750천㎡(2.1%) 등의 순이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2,905필지 13,977천㎡(38.6%), '전' 3,406필지 4,689천㎡(12.9%), '대' 3,337필지 1,157천㎡(3.2%), '답' 111필지 77천㎡(0.2%) 순이다. 특히 이중에는 1,000㎡이하 소규모 토지 거래가 8,021필지(64.4%)로 가장 많았다.

읍면 지역별로는 표선면 지역이 18,597천㎡로 거래가 가장 많이 이뤄졌으며, 필지수 기준으로는 대정읍 지역이 1,838필지로 거래량이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