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 옛길복원으로 정체현상 해소
성산일출봉 옛길복원으로 정체현상 해소
by 원지애 기자 2013.09.23
기존 탐방로는 등산길 ·새로 복원된 옛길 탐방로는 하산길로 운영
성산일출봉이 오래전부터 마을 사람들이 이용했던 옛길을 복원, 새 탐방로로 시설정비해 개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탐방로는 등산길로, 새로 복원된 탐방로는 하산길로 일방 통행토록 함으로써 혼잡했던 탐방로가 정체 현상에서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옛길 복원은 성산일출봉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 탐방로의 제2파고라 - 정상구간 등에서 비좁고 가팔라 병목 현상으로 탐방객들이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정비사업이 추진됐다.
제주도는 복원된 탐방로를 개장함으로써 세계자연유산 천연보호구역을 훼손으로부터 보호함은 물론 탐방로 분산 효과로 탐방객들에게 편의제공과 일출봉에 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탐방로는 마을 주민들이 오래 오래 전부터 소나 말을 기르기 위해 성산일출봉 정상을 이용했던 옛길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번에 옛길을 복원해 개장한 탐방로는 길이 401.2m, 폭 2.5m(1.5~3m)로 조성됐으며, 난간 시설은 정상 암반구간 75.9m(폭 1.5m)와 허리구간 217m(폭 2.5m) 등 292.9m구간은 천연나무를 고열 처리한 반영구적인 탄화목(내구성 20년)으로 설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탐방로는 등산길로, 새로 복원된 탐방로는 하산길로 일방 통행토록 함으로써 혼잡했던 탐방로가 정체 현상에서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옛길 복원은 성산일출봉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기존 탐방로의 제2파고라 - 정상구간 등에서 비좁고 가팔라 병목 현상으로 탐방객들이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정비사업이 추진됐다.
제주도는 복원된 탐방로를 개장함으로써 세계자연유산 천연보호구역을 훼손으로부터 보호함은 물론 탐방로 분산 효과로 탐방객들에게 편의제공과 일출봉에 대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탐방로는 마을 주민들이 오래 오래 전부터 소나 말을 기르기 위해 성산일출봉 정상을 이용했던 옛길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번에 옛길을 복원해 개장한 탐방로는 길이 401.2m, 폭 2.5m(1.5~3m)로 조성됐으며, 난간 시설은 정상 암반구간 75.9m(폭 1.5m)와 허리구간 217m(폭 2.5m) 등 292.9m구간은 천연나무를 고열 처리한 반영구적인 탄화목(내구성 20년)으로 설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