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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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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우대카드 명칭 “제주통(通)카드”로 선정

골목상권 우대카드 명칭 “제주통(通)카드”로 선정

by 박혜림 기자 2013.10.08

‘골목상권 우대’명칭 공모 심사 결과 제주시 노형동의 원동수 씨가 제안한 ‘제주통’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제주도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하는 골목상권 우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도민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서 최우수로 선정된 ‘제주통’는 골목상권 어디서나 통하고 파격적인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할인혜택이 다른 보다 좋아 통통 튄다는 뜻과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모두의 마음이 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골목상권 우대제 도입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민생시책으로 발굴,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지난 9월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 3.0과제에 응모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골목상권 우대는 11월 중 출시할 예정으로 도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신용와 체크 형식으로 발급되며 대형마트 및 대기업 편의점 등을 제외한 골목상권을 이용할 경우 일반보다 파격적인 포인트를 제공함으로써 같은 품목을 구입하더라도 최대 19배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골목상권 우대가맹점으로 참여한 업체는 인터넷 및 모바일뱅킹 수수료와 대출 이용시 발생하는 금융수수료, 대출이자율 감면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제주도는 골목상권 우대 혜택과 명칭이 선정됨에 따라 이용 홍보 등을 통해 도민들과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