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숙박시설 신축허가 계속해서 증가 추세
제주, 숙박시설 신축허가 계속해서 증가 추세
by 박혜림 기자 2013.12.09
시 건축허가 지난해 40건·올해 52건
지역경제 활성화 vs 과잉공급 우려
에 새로 생기는 숙박시설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시는 작년에 이어 숙박시설 신축허가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에서 신축허가를 받은 숙박시설 건수는 52건이다. 2011년 19건2012년 40건에 비해 각각 273%130%가 증가했다.
전년 대비 건축허가 면적도 증가해 2011년 9만2000㎡2012년 12만3000㎡이었던 숙박시설 신축허가 면적이 올해는 20만㎡를 넘어섰고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 13건(10만5000㎡)녹지지역 18건(6만5000㎡)관리지역 17건(1만2000㎡)주거지역 4건(1만8000㎡)으로 나타났다.
호텔 등 규모가 큰 숙박시설들은 동지역에서는 신제주권 상업지역에서읍면지역에서는 자연녹지지역에서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후 건축허가를 받고 사업을 진행하는 추세다.
올해 제주시 지역에서 숙박시설 신축 허가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애월읍인데 총16건으로 건축면적은 2만8592㎡에 이른다. 또 숙박시설 신축 허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연동으로 8건에 5만680㎡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객 증가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숙박시설 신축 허가 건수도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숙박시설의 계속되는 증가추세에 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청신호라는 견해와 질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은 채 단기간 이익을 위한 과잉 현상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vs 과잉공급 우려
에 새로 생기는 숙박시설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시는 작년에 이어 숙박시설 신축허가가 증가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제주시에서 신축허가를 받은 숙박시설 건수는 52건이다. 2011년 19건2012년 40건에 비해 각각 273%130%가 증가했다.
전년 대비 건축허가 면적도 증가해 2011년 9만2000㎡2012년 12만3000㎡이었던 숙박시설 신축허가 면적이 올해는 20만㎡를 넘어섰고 용도지역별로는 상업지역 13건(10만5000㎡)녹지지역 18건(6만5000㎡)관리지역 17건(1만2000㎡)주거지역 4건(1만8000㎡)으로 나타났다.
호텔 등 규모가 큰 숙박시설들은 동지역에서는 신제주권 상업지역에서읍면지역에서는 자연녹지지역에서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을 득한 후 건축허가를 받고 사업을 진행하는 추세다.
올해 제주시 지역에서 숙박시설 신축 허가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애월읍인데 총16건으로 건축면적은 2만8592㎡에 이른다. 또 숙박시설 신축 허가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은 연동으로 8건에 5만680㎡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관광객 증가 추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숙박시설 신축 허가 건수도 당분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숙박시설의 계속되는 증가추세에 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청신호라는 견해와 질적인 면은 고려하지 않은 채 단기간 이익을 위한 과잉 현상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