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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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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내년 교육 분야에 1604억원 지원키로…

道, 내년 교육 분야에 1604억원 지원키로…

by 박혜림 기자 2013.12.26

올해 1362억원보다 242억원 증가
읍·면 지역 고등학교 육성 등 24개 사업 지원

제주미래를 위해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투자가 커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읍·면 지역 고등학교 육성 등 총 24개 사업을 포함한 2014년 교육분야에 지난해 1362억원보다 242억원 많은 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제주도가 지원하는 교육분야 주요사업은 지방세 세수 증가에 따른 지방교육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및 학교용지부담금인 법정전출금 1255억원과 농어촌 지역 학교 방과후 활동 운영지원 등 13개 사업에 227억원이다.

특히 중학생 이하 친환경무상급식비에 161억원을 지원하는데 이는 중학생 기준 학생 1인당 연 48만7000원의 경제적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 직접지원사업으로 학교 교육기반시설 지원 30억원학교 운동장 조성 25억원학교 체육관 시설사업에 28억원 등 121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또 도·농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읍·면지역 고등학교에 13억 5천만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학교 공동주택 건립사업과 빈집 정비사업으로 12억50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제주의 미래는 인재양성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하에 도와 교육청 간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으로 교육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농어촌 지역 학교 활성화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 및 국제자유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인재 양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0년에는 1056억2011년 1305억지난해 1362억원을 교육분야에 투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