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제조업체, 여름성수기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
제주 지역 제조업체, 여름성수기 경기회복 기대감 '상승'
by 원지애 기자 2014.06.24
제조업체 63%"세월호 참사경영에 부정적 영향"
제주지역의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다가올 여름시즌과 추석명절을 앞둬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가 최근 지역 8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2014년 3분기 BSI(기업경기실사지수기준치=100) 전망치는 2분기(92)보다 10포인트 한 10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분기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파로 단체관광객 감소 및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는 듯했으나5월과 6월 연이은 연휴기간에 개별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심리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으며3분기 계절적 수요증가와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9월 명절 등의 요인으로 지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한 것으로 해석했다.
또 건설경기 또한최근 건설수주액건축착공면적 및 건축허가면적 등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심리를 시킨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상의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2014년 3/4분기 경기가 호전을 전망한 업체는 22.1%악화를 예상한 업체는 19.8%였으며경기상황이 비슷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58.1%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금사정 부문에서 큰 폭 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에 크게 못 미치는 85로 나타나지역 제조업체의 고질적인 자금난 문제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세월호 참사가 경영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대다수인 63.9%가 부정적(매우 부정적 17.4%다소 부정적 46.5%)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3/4분기 대외여건 중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한 질문에 중국경제둔화(35.2%)를 가장 많이 뽑았고,미국의 양적완화 축소(15.9%)신흥국경제 불안(13.6%)엔저장기화(11.4%)EU경제불안(2.3%)기타(21.6%)순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상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는 판매부진(30.7%)을 가장 많이 응답했고그 다음으로는 자금난(23.9%)인력난(23.9%)기업관련 규제(5.7%)환율불안(3.4%)기타(12.4%)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주상의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침체되었던 소비심리가 연이은 연휴기간과 월드컵 특수로 3분기를 앞두고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그러나 경영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기업이 63.9%에 달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제주지역의 위축됐던 소비심리가 다가올 여름시즌과 추석명절을 앞둬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상공회의소(회장 현승탁)가 최근 지역 8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14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2014년 3분기 BSI(기업경기실사지수기준치=100) 전망치는 2분기(92)보다 10포인트 한 10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분기 세월호 참사로 인한 여파로 단체관광객 감소 및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는 듯했으나5월과 6월 연이은 연휴기간에 개별관광객과 중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소비심리가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으며3분기 계절적 수요증가와 내외국인 관광객 증가9월 명절 등의 요인으로 지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한 것으로 해석했다.
또 건설경기 또한최근 건설수주액건축착공면적 및 건축허가면적 등이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심리를 시킨 한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상의가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2014년 3/4분기 경기가 호전을 전망한 업체는 22.1%악화를 예상한 업체는 19.8%였으며경기상황이 비슷할 것이다라는 응답은 58.1%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금사정 부문에서 큰 폭 했지만 여전히 기준치 100에 크게 못 미치는 85로 나타나지역 제조업체의 고질적인 자금난 문제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세월호 참사가 경영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대다수인 63.9%가 부정적(매우 부정적 17.4%다소 부정적 46.5%)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3/4분기 대외여건 중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에 대한 질문에 중국경제둔화(35.2%)를 가장 많이 뽑았고,미국의 양적완화 축소(15.9%)신흥국경제 불안(13.6%)엔저장기화(11.4%)EU경제불안(2.3%)기타(21.6%)순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상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는 판매부진(30.7%)을 가장 많이 응답했고그 다음으로는 자금난(23.9%)인력난(23.9%)기업관련 규제(5.7%)환율불안(3.4%)기타(12.4%)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주상의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침체되었던 소비심리가 연이은 연휴기간과 월드컵 특수로 3분기를 앞두고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그러나 경영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한 기업이 63.9%에 달해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