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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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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감귤 재배면적 줄었다"

"도내 감귤 재배면적 줄었다"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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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신규조원 19ha, 폐원 25ha 등

2014년 감귤재배실태 조사 결과 감귤재배 면적이 조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5월 10일부터 6월 13일까지 행정시를 통해 신규조원과 폐원, 품종갱신 등 감귤재배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새롭게 조성된 감귤원은 19㏊, 폐원 25㏊, 품종갱신 33㏊로 전체면적이 6㏊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규 10ha, 이식 2ha, 확장 7ha로 조사돼 신규로 조성하는 면적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폐원지에 대한 신규 조성된 면적은 0.7ha로 아직까지는 폐원한 농지에 감귤나무 재식재하는 농가는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감귤원 폐원은 대형건물 등 시설 편입이 5ha, 아열대 및 기타과수로의 작목전환이 6ha, 기타 주택 및 창고 등에 14ha로 조사돼 작목전환에 의한 폐원보다 시설편입 및 주택, 창고등 건물 신축에 따른 폐원이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품종갱신은 조생온주에서 만감류로 품종갱신이 30ha로나타나 최근 들어 가격 호조을 보이고 있는 만감류로의 품종갱신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만감류 면적 증가나 신규조성 및 폐원 면적 등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감귤의 작형구조 개선을 통한 연중출하시스템 구축 등 감귤 정책수립에 따른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적정면적 유지 등 대농가 지도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특히 감귤원 신규 조성한 농가에 대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제10조 제3항의 규정에 의거 ·재정적 지원을 중단함으로써 앞으로 신규조성 면적을 최대한 억제해 과잉생산으로 인한 가격이 하락되지 않도록 농가 지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도내 감귤면적은 지난해 말 기준 2만577㏊로, 노지온주 55만4007톤, 하우스 감귤 1만9555톤, 비가림 감귤 3만4742톤, 만감류 6만3963톤 등 모두 67만2267톤을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문의)감귤특작과 과수지원담당 710-326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