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저염분수'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여름 불청객 '저염분수' 피해 최소화 대책 추진”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7.28
단계별 행동요령·유관기관별 역할 분담 마련
저(低)염분수 제주연안 유입에 대비한 수산생물 피해 최소화 대책이 추진된다.
매년 중국대륙의 집중호우로 인해 양자강에서 발원된 가 북상하면서 제주연안으로 유입될 경우 수산생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입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과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마련하는 등 마을어장 및 양식어장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는 염분농도가 낮고 고수온의 특성을 갖고 있어 마을어장에 유입될 경우 소라, 전복과 같이 이동력이 떨어지는 저서생물들이 삼투압 조절 능력에 영향을 줘 대량 폐사하게 한다.
특히 여름철 산란을 마친 수산생물들은 활력이 매우 저하돼 있는 상태로 마을어장에 서식하는 패류, 무척추동물과 육상 전복양식장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유입에 대비한 종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중국 양자강 하구역의 담수 배출 정도, 바람의 영향 등을 수시 파악하면서 제주대학교 등과 협조하여 제주도 연안어장에 유입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 연안어장에 의 유입 정도에 따라 단계별 행동요령을 발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중국 양자강에서의 담수 배출량이 늘어나 어업지도선을 이용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유관기관(단체)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산생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도에 19~25psu의 가 제주 서부연안 마을어장에 유입돼 소라, 전복 등 총 184톤이 폐사해 약 59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저(低)염분수 제주연안 유입에 대비한 수산생물 피해 최소화 대책이 추진된다.
매년 중국대륙의 집중호우로 인해 양자강에서 발원된 가 북상하면서 제주연안으로 유입될 경우 수산생물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입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 행동요령과 유관기관·단체별 역할분담을 마련하는 등 마을어장 및 양식어장 피해 최소화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는 염분농도가 낮고 고수온의 특성을 갖고 있어 마을어장에 유입될 경우 소라, 전복과 같이 이동력이 떨어지는 저서생물들이 삼투압 조절 능력에 영향을 줘 대량 폐사하게 한다.
특히 여름철 산란을 마친 수산생물들은 활력이 매우 저하돼 있는 상태로 마을어장에 서식하는 패류, 무척추동물과 육상 전복양식장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유입에 대비한 종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중국 양자강 하구역의 담수 배출 정도, 바람의 영향 등을 수시 파악하면서 제주대학교 등과 협조하여 제주도 연안어장에 유입상황을 예측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 연안어장에 의 유입 정도에 따라 단계별 행동요령을 발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최근 중국 양자강에서의 담수 배출량이 늘어나 어업지도선을 이용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며, 유관기관(단체)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수산생물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도에 19~25psu의 가 제주 서부연안 마을어장에 유입돼 소라, 전복 등 총 184톤이 폐사해 약 59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