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노지감귤 생산량 55만7000톤 내외"
"올 노지감귤 생산량 55만7000톤 내외"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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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관측 보다 4여톤 증가…생리낙과 적은 영향
풍상과·작은열매 등 '열매솎기' 고품질 감귤 생산 관건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이 당초 예상됐던 생산량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18일부터 2주간 조사요원 336명을 투입해 노지감귤 생산량 2차 관측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노지감귤 생산량은 약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차 관측조사 결과였던 512000톤보다 약 45000톤 가량이 늘어난 것이다.
착과 상황 관측조사는 조사대상 감귤원에 두 그루 중 한 그루의 과일을 모두 따고, 한 그루는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과일 수와 크기를 살폈다. 조사 결과 한 그루 당 평균 949개가 달려 평년도 704개보다 245개가 많이 열린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가 이뤄진 지난달 20일 기준 열매크기는 40.8㎜수준으로 평년에 비해 0.7mm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도는 6.5°Bx로 여름가뭄이 심했던 지난해를 제외한 평년 6.3°Bx보다는 높게 조사돼 앞으로 9월 이후 기상과 관리 정도에 따라 차이는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월 상순에 ㅁ강풍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태풍으로 어린 열매 표면에 상처난 풍상과(風傷果)가 많고, 생리낙과기에 저온으로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달 중순까지는 극히 작은 열매 위주로, 하순부터는 상처나 병충해 피해 열매, 너무 큰 열매 등을 위주로 수확기까지 열매솎기를 실시하는 것이 고품질 생산을 위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또한 품질 향상과 내년도 안정생산을 위해 칼슘제 등을 뿌려주고, 가을 전정 실시, 완전히 익은 과일 수확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감귤 품질과 수량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노지감귤생산예상량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기술지원조정과 760-72.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1차 관측 보다 4여톤 증가…생리낙과 적은 영향
풍상과·작은열매 등 '열매솎기' 고품질 감귤 생산 관건
올해 제주산 노지감귤이 당초 예상됐던 생산량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8월 18일부터 2주간 조사요원 336명을 투입해 노지감귤 생산량 2차 관측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노지감귤 생산량은 약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1차 관측조사 결과였던 512000톤보다 약 45000톤 가량이 늘어난 것이다.
착과 상황 관측조사는 조사대상 감귤원에 두 그루 중 한 그루의 과일을 모두 따고, 한 그루는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과일 수와 크기를 살폈다. 조사 결과 한 그루 당 평균 949개가 달려 평년도 704개보다 245개가 많이 열린 것으로 분석됐다.
조사가 이뤄진 지난달 20일 기준 열매크기는 40.8㎜수준으로 평년에 비해 0.7mm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도는 6.5°Bx로 여름가뭄이 심했던 지난해를 제외한 평년 6.3°Bx보다는 높게 조사돼 앞으로 9월 이후 기상과 관리 정도에 따라 차이는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6월 상순에 ㅁ강풍과 7월 두 차례에 걸친 태풍으로 어린 열매 표면에 상처난 풍상과(風傷果)가 많고, 생리낙과기에 저온으로 자연적으로 열매가 떨어지는 생리낙과가 적은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달 중순까지는 극히 작은 열매 위주로, 하순부터는 상처나 병충해 피해 열매, 너무 큰 열매 등을 위주로 수확기까지 열매솎기를 실시하는 것이 고품질 생산을 위한 관건이 될 전망이다.
또한 품질 향상과 내년도 안정생산을 위해 칼슘제 등을 뿌려주고, 가을 전정 실시, 완전히 익은 과일 수확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오는 11월 감귤 품질과 수량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적으로 노지감귤생산예상량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기술지원조정과 760-72.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