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여객수송 포화시점 '2018년'
제주공항 여객수송 포화시점 '2018년'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9.15
터미널 확장, 항공기 유도로 추가 신설 등 단기대책 추진
제주국제공항의 여객수송 포화시점이 기존 연구에서 제시됐던 것보다 1이 빠른 '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제주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주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항공 수요가 2030경 4424만 명(연평균 4.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용역진은 장래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제주 공항은 2018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국토연구원이 2010 6월부터 2012 4월까지 수행한 '제주공항 개발 구상 연구용역'에서 제주공항 활주로 포화시기로 전망한 2019보다 1 앞당겨진 것이다.
또 정부가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서 제주공항 이용객을 1657만명으로 예측해 2025을 포화시점으로 예측한 것보다는 무려 7이나 빠르다.
제주공항은 지난 5간 연평균 성장률 10.1%, 올해 상반기 성장률 14.1%를 기록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항공수요 증가는 저비용 항공사의 급성장, 올레길 등 제주관광 활성화, 중국인 방문객 증가 등 항공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 제주공항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공항인프라 확충방안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공항인프라 확충 이전에 예상되는 혼잡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방안으로 ▷터미널 확장 및 시설 증설·재배치 ▷항공기 유도로 추가 신설 ▷관제 처리능력 향상 등 다각적인 시설 및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공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차질없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단기방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터미널 확장과 재배치를 위해 오는 2015까지 115억원을 투입해 대합실·입국장 확장, 수화물수취대 증설, 시설 이전배치 등을 추진, 여객 수용능력과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까지 380억원을 투입해 고속탈출유도로 신설, 계류장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해 항공기 이·착륙대수(슬롯)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의)국토굥통부 공항정책과 044-201-4333.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제주국제공항의 여객수송 포화시점이 기존 연구에서 제시됐던 것보다 1이 빠른 '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제주 항공수요조사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주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공항은 항공 수요가 2030경 4424만 명(연평균 4.4% 증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용역진은 장래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제주 공항은 2018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국토연구원이 2010 6월부터 2012 4월까지 수행한 '제주공항 개발 구상 연구용역'에서 제주공항 활주로 포화시기로 전망한 2019보다 1 앞당겨진 것이다.
또 정부가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서 제주공항 이용객을 1657만명으로 예측해 2025을 포화시점으로 예측한 것보다는 무려 7이나 빠르다.
제주공항은 지난 5간 연평균 성장률 10.1%, 올해 상반기 성장률 14.1%를 기록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항공수요 증가는 저비용 항공사의 급성장, 올레길 등 제주관광 활성화, 중국인 방문객 증가 등 항공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 제주공항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공항인프라 확충방안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위해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토부는 공항인프라 확충 이전에 예상되는 혼잡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방안으로 ▷터미널 확장 및 시설 증설·재배치 ▷항공기 유도로 추가 신설 ▷관제 처리능력 향상 등 다각적인 시설 및 운영방법 개선을 통해 공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차질없이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단기방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터미널 확장과 재배치를 위해 오는 2015까지 115억원을 투입해 대합실·입국장 확장, 수화물수취대 증설, 시설 이전배치 등을 추진, 여객 수용능력과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까지 380억원을 투입해 고속탈출유도로 신설, 계류장 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해 항공기 이·착륙대수(슬롯)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의)국토굥통부 공항정책과 044-201-4333.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