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국내 첫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열전'
제주서 국내 첫 전기자동차 에코랠리 '열전'
by 조아라 기자 2014.09.30
원희룡 제주도지사도 출전해 제주 친환경 이미지·충전 인프라 홍보
국내 최초로 지난 27일 제주에서 2014 전기자동차 에코 랠리가 펼쳐졌다.
제주특별자치도와 ㈜JIBS 제주방송, 오토타임즈가 공동 주최한 전기차 랠리에는 운전자(driver)와 보조운전자(codriver) 등 2인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 8월 15일부터 전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전기차를 관용차로 이용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직접 선수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랠리는 순수 100% 전기차가 참여하는 국내 첫 대회로 모터스포츠의 가장 오래된 종목인 랠리 방식을 적용하여 가장 경제적인 운전기술을 발휘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조직위원회는 전체 코스를 4개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마다 제한시간을 둬 처음 80% 충전된 상태에서 출발하도록 한 뒤 가장 적은 충전 횟수와 남은 전력량이 가장 많은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경형, 소형, 준중형 등 3개 부분 1등에는 상금 각 100만원, 2등에는 50만원, 3등 30만원을 수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전기차 에코랠리는 기본적으로 안전운전과 경제운전에 의해서 순위가 결정되는 모터스포츠의 한 종류로서 친환경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전기차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전기자동차 관련 연관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070-7437-9825
제주특별자치도와 ㈜JIBS 제주방송, 오토타임즈가 공동 주최한 전기차 랠리에는 운전자(driver)와 보조운전자(codriver) 등 2인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출전했다.
특히 지난 8월 15일부터 전국 지자체장 중 처음으로 전기차를 관용차로 이용하고 있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도 직접 선수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랠리는 순수 100% 전기차가 참여하는 국내 첫 대회로 모터스포츠의 가장 오래된 종목인 랠리 방식을 적용하여 가장 경제적인 운전기술을 발휘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 전기차 에코랠리조직위원회는 전체 코스를 4개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마다 제한시간을 둬 처음 80% 충전된 상태에서 출발하도록 한 뒤 가장 적은 충전 횟수와 남은 전력량이 가장 많은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경형, 소형, 준중형 등 3개 부분 1등에는 상금 각 100만원, 2등에는 50만원, 3등 30만원을 수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전기차 에코랠리는 기본적으로 안전운전과 경제운전에 의해서 순위가 결정되는 모터스포츠의 한 종류로서 친환경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전기차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전기자동차 관련 연관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의)070-7437-9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