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 제주, 어떵 만들어져신고예?’
‘화산섬 제주, 어떵 만들어져신고예?’
by 제주교차로 2020.06.11
제주 돌문화공원,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 운영
코로나19 거리두기 발 맞춰 체험키트 활용한 재택 교육 프로그램 계획 수립
제주 돌문화공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체험 키트를 활용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돌문화공원은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화산섬 제주, 어떵 만들어져신고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화산섬 제주에 대한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차 시 3회의 과정으로 나뉘어 2차(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 차시 1회는 ‘제주도는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섬 이예요’를 주제로 한 화산폭발실험키트를 제공하며, 2회는 ‘구멍이 숭숭~제주도의 돌, 현무암’을 주제로 다공질현무암 만들기 키트를, 3회는 ‘제주의 동자석을 소개합니다’로 제주의 동자석을 도기에 그려 표현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각 키트는 매뉴얼북과 함께 신청한 각 가정으로 우편으로 배송되며 아이들은 보호자들과 함께 집에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가능하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전시·행사내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에 공고된 신청 기간내 신청하면 된다.
각 회당 선착순 50명으로 신청 어린이당 1회의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체험키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 제공하는 「제주가 태어나기까지」책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돌문화공원 이학승 소장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생활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면서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에서 제공하는 체험키트가 화산섬 제주에 대한 호기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 돌문화공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체험 키트를 활용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돌문화공원은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화산섬 제주, 어떵 만들어져신고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화산섬 제주에 대한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차 시 3회의 과정으로 나뉘어 2차(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 차시 1회는 ‘제주도는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섬 이예요’를 주제로 한 화산폭발실험키트를 제공하며, 2회는 ‘구멍이 숭숭~제주도의 돌, 현무암’을 주제로 다공질현무암 만들기 키트를, 3회는 ‘제주의 동자석을 소개합니다’로 제주의 동자석을 도기에 그려 표현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각 키트는 매뉴얼북과 함께 신청한 각 가정으로 우편으로 배송되며 아이들은 보호자들과 함께 집에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가능하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전시·행사내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에 공고된 신청 기간내 신청하면 된다.
각 회당 선착순 50명으로 신청 어린이당 1회의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체험키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 제공하는 「제주가 태어나기까지」책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돌문화공원 이학승 소장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생활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면서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에서 제공하는 체험키트가 화산섬 제주에 대한 호기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